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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막상,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어디서 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모르는 저에게.-경북전문대학 전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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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최혁순 |
날짜 :
2007-06-06 14:16:43 |
조회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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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합격수기 >
* 성명 : 최혁순
* 출신학교 : 경북전문대학 전기과
* 등록반 : 자격증-공사준비, 공채 연계반
* 수강번호 : 2006 CM 1024
* 수험번호 : 16130111 최혁순
* 응시직종 :2007. 제 2 회[2007.05.13시행] 전기공사산업기사 합격
안녕 하십니까.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경북전문대학에 다니고 있는 최혁순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오경섭 교수님을 만난 것은 저의 인생에 있어서 참으로 행운 이라고 생각 합니다.
막상,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어디서 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모르는 저에
게 교수님께서 저에게 처음부터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도서관에 가서 앉아 있는 연습부터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말 뜻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 뜻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앉아
있는 연습을 하다 보니 글쎄요.....나도 모르는 사이에 공부라는 것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하루에 딱 5시간만 책을 보았습니다.. 5시간만 보믄 어느 누구라도 필히, 원하는 일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이만, 말 재주가 없어..이만 줄이겠습니다..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2007.06. 05 운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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